용준이 존경스러워졌어

부활찾아서 작성일 09.06.01 0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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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결 정음이 몸매때문에 봤는데,, 애가 날씬한데 가슴은 돋보여서 그거보는 재미로

 

오늘보다 "허걱" 했다,,

 

26나이에 통장잔고 8천이 넘어,,

 

마이너스 수익이라두 직간접 투자된거 합치면 억대이상 만졌다 소린데,,

 

내가 버라이어티 보다 이런 경제적 쇼크먹긴 첨이다..

 

용준아 고맙다.. 이제껏 얼마안되나 돈번거 걍,, 적금에만 넣었는데,,

 

오늘부터 CMA,MMA 단리 복리 공부한다..

 

김태현인가?? 안경낀 개그맨,, 저런남자라면 여동생 소개해주고프다구,,,

 

저런 경제관념 가진 남자라면,,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이다,,

 

친여동생이나 아끼는 아는 여동생있음 소개해주고 플정도로,,,

 

악착같이 돈 모으는 촌티나는 남자가 이쁘고, 날씬하고 ,가슴커도 빈통장만 요란한

여자보다 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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