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의 신예 호러퀸들이 비키니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
극중 어둡고 강압적인 학교에서 벗어나 오랜만에수영장으로 나들이를 간 오연서, 손은서, 송민정은 10대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화사한 비키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