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과 뜨거운 데이트를 즐긴 호날두가 클럽에서 마신 술값만 2만 달러
호날두와 힐튼은 다음날 새벽 3시가 돼서야 클럽을 나왔다. 그리고 힐튼의 여동생인 니키 힐튼의 집으로 고고씽
호날두는 이날 새벽 5시에 니키의 집에서 나왔다고 한다...
바람둥이 끼리 만났네.....
힐튼은 운동선수만 좋아해
운동선수=에너자이저
날두야! 젊어서 힘아껴라.
그러다 허리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