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게시물 책받침 예기가 나와서 간만에 떠오른 피비 케이츠 요정님이시다.
당시에는 동양의 왕조현과 함께 최고의 로망이었다. 개인적으로 소피나 브룩보다 더 ...
미소녀의 전형을 보여줬던 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