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 베트남 (토니쟈보다 두살형이네)
미국 우슈 국가대표
옹박2에서 토니쟈를 화려한 발차기로 쓰러뜨렸던 배우..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에서는 이연걸에게 맥없이 맞으며 나가 떨어지는 역으로 등장..
최근에는 "영웅의 피"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나와 역시나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친형이 감독을 맡았다고 한다. (갑자기 류승완, 류승범 형제가 생각나네..)
외모는 약간 유지태를 닮은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세계적인 액션배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