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모아놓은듯한 느낌 ㅡㅡ;
진짜 나도 참한심하지.... 이제겨우 고등학교1학년생을보고 마음이 설레이다니 ㅡㅡ;;;
1994년 중학교2학년인 내가 후라쉬쉬맨을 보고 엘로우*쉬역인(나까무라요코 맞나?) 를 보고 설레인후
근 15년만에 느끼는 감정 ㅡㅡ;;
화보촬영은 진짜 개나소나 다할수있다지만 자라가 화보촬영을 하면 정말이지 장면하나하나에서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의 요소들이 자라에게 서서히 응집해서 완전히 드래곤볼에서봤떤 원기옥같은 그런 찬란함이 오로라가되어
주위를 덮는 느낌이랄까?
(이건정말이지 영상으로 봐야하는데 지미 ㅡㅡ;;)
정말 말뿐이아닌 진심.. 진정으로 백만//아니 천만//아니 억만불짜리 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