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물고기들이 낚인 덕분에 보너스포인트 50점을 받을수 있었긔...
그걸 기념해서 다시한번 자라사진 다량살포...
머 이런스펙이 널리고 널려...
글쎄...
생긴외부 껍데기만 따졌을땐 그럴지 모르겠지...
허나... 살쪗을댄 빵글귀여우면서 살빠졌을땐 디테일하게 이쁘고..
어눌하면서 4차원적이면서... 백치미도 있는듯하면서 또한편으론 굉장히 세련되게 시크하게 이쁘면서
유순하고 해맑고... 보고만있어도 기분좋아지는 웃음을 지닌 강지영같은 애는..
내가볼때 대한민국 전체를 뒤지면 그래도 꽤 있긴하겠지만 절때 널린건 아니다...
10만명당.. 아니 한 50만명당 1명 있으면 많을듯..
강남이나 이런데 소위말하는 미를 가장 극한까지 가꾼다는 그런애들은 정말 택도없는 느낌을 가지고있는...
절때 널린거 아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인구중에 강지영같은 외모아 느낌과 성격을 가지고있는 애는 많아야..
100명 안되지 싶은데 멀 널리고 널려...
껍데기가 아니라 느낌과 저런 스타일과 외모 3가지를 모두 말하는거긔..
솔직히 강지영도 외모가 저렇지만 말하는투나 다른 웃을때의 느낌과 그런게 아니었으면 애초에 관심도없었긔
대한민국 젊은여자중에서도 1프로도 아닌 0.1프로이내에 드는 레어아닌 유니크를 넘어선 레젼드급 이다..
미모든 머든...
또한번 수산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건어물들이 총집합할지... 그럼 또 보너스지머 ㅋㅋ
사람의 웃는모습에는 그사람의 내면이 99프로이상 들어나게 마련
자라의 웃는모습은 보는사람까지 저절로 기분좋아지게만듬으로 너무나도 청명하고 맑은 내면을 보유하고있다...
라고 단정할순없지만 거의 100프로...
신동/김신영의 라디오에 카라가 나올때를보면... 자라의 웃는모습을 본 김신영은.... 머랄까.. 끌려가는 웃음을 보인다.
정말 자라의 웃는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안웃을수가 없어서 저절로 웃게되는 그런현상을 목격했따(라디오끝날때즘)
참고로 보라(보이는라디오로 봄)
외모와 내면.. 모두 너무나 이쁜 자라 넌
진정으로 다이아몬드걸이다
억만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있다한들 강자라 너한명이랑 비교가 되겠다 싶다..
많은 건어물들이 이밑으로 떡밥을 물게될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