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을 달랑 두권읽었습니다.
남자의 향기,
그리고 국화꽃 향기,
그 영화가 영화로 나왔답니다,
그래서 봤습니다.
질질 짯습니다,
결국 영화처럼 살다간 그녀
삼고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