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있었던 국제난민의 날 행사에서 연설한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죠~
UNHCR(유엔난민기구)과 함께 난민구호를 위해 적극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는
브랜젤리나 커플!
지난 14일 미국 미주리주 어린이 병원이 1백만 달러를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파키스탄 난민 구호를 위해 1백만 달러를 또 기부했다고 하네요-
멋진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