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는 “한국에서 가수를 너무 하고 싶어서 군대에 갔다.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고 군대를 가지 않으면 한국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6개월뿐이다. 미국에 가서 몇 개월 있다 나오면 공백이 생기기에 가수 활동에 지장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털어 놨다.
물론 군대를 갈 땐 어느 기획사에 소속된 것도 아니었기에 군 복무를 마친다고 ‘어서옵쇼’하고 반길 보장도 없었다. 하지만 크라운제이는 “하고 싶을 일이라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스타가 되려고 우리가 항상 조롱했던 나라에 가는구나(go to land we always made fun about, to become a star)"
i'll be back haha i can sacrifice a few years for a lifetime of happiness (난 돌아갈거야 하하 난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몇년정도는 희생(?)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