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출신 트로트 가수 정은주(27)의 데뷔곡 홍보 영상물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속사는 정은주의 데뷔곡 '짜릿짜릿'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인터넷에 올렸다.1분51초짜리의 이 동영상은 정은주가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렸지만 반라의 상태로 노래를 부르는 낯뜨거운 장면이 연출된다.
좋은 가수다
@@ 운영자님 이건 뮤비 한장면이고 노출이 없기 때문에 삭제 하시면 아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