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남에게 맡기기 부끄러운 속옷. 이에 대해 묻자 멤버들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일반 빨래와 달리 속옷은 각자 빤다. 대부분 샤워할 때 빨아서 널어놓는다"라고 말한다.
속옷이 비슷해 서로 헷갈리지 않을까라는 우려에 대해 "속옷에 대한 취향이 다 다르다. 색상이나 디자인을 보면 누구 것인지 금방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은 거실에 빨래대가 있어 속옷을 널어놓는데 인터뷰를 한다는 소리에 치웠다"며 웃는다.
샤워는 멤버당 하루데 2번씩 한다고 한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