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자(바로어제)
스타골든벨이 방영된후로 카라의 강지영덕후들이 꽤나 양산된것 같더구만..
속으로 생각하지
'바보들 이제서야 알아보다니.. 우둔한 것들 그래서 니들은 양산인게야 ㅡㅡ ㅡ..ㅡ;'
카라가 안나왔다면 상당히 귀엽고 상큼해보이는 김석류 아나운서를 보고 지금까지
본 아나운서중에 제일 낫다라고 생각했겠지만. 카라가 나오고 특히 막내 지영양떄문에 바로 묻혀버리는 사태가 ㅡㅡ;
김석류 아나운서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