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시비 붙어서 싸운 것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왜.. 처음부터 싸웠다고 죄송하다고... 말하지... 왜 구라를 깐겨?
자기도 재범처럼 작살날까봐 그랬나?
그리고 만약에...
강인폭행사건 먼저 터졌으면 어떻게 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