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소속사 동시 추락 ㄷㄷ

짙빛 작성일 09.09.22 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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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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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이이이이이이잉

 

 

 

 

 

 

 

2.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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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대거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국내 퍼블리싱 회사인 소니atv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yg 엔터테인먼트의 4곡에 대해 저작권 관련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 atv측에 따르면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은 하트 브레이커, 버터플라이가 각각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 오아시스 '쉬즈 일렉트릭'을,  2ne1의 ‘아이돈케어’가 라이오넬 리치의 ‘저스트 고’를,  빅뱅의 일본 발표곡 '위드 유' 역시 표절 의혹 대상이라고 밝혔다.

소니atv측은 “당사가 상기 총 4곡에 대하여 음악전문가들에게 분석을 의뢰한 결과 원곡들과 일정 또는 상당부분 유사성이 있다는 검토결과를 받았다"며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 저작물 무단이용에 대한 통지서를 yg측에 발송하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atv측은 이어 "이번 표절 논란의 해결 과정이 한국 대중음악 산업 발전에 있어 고통스럽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휘이이이이이이잉~

 

 

 

 

 

 

3.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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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24·김영운)이 시비를 피하려다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 등 7명의 사건 당시 모습이 찍힌 cctv를 판독한 결과 강인의 폭행 가담 장면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6일 새벽 3시35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 주점에서 일행 1명(*씨굛35)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른 피의자 김모씨(35) 등 2명과 시비가 붙어 주점 앞 노상에서 서로 주먹과 발로 폭력을 행사했다.

이 다툼에 개입한 강인의 선배 박모(29)씨와 임모(29)씨, 최모(28)씨 등 폭행 가담자 7명 모두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휘이이이이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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