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한 초보때.
주위의 도움도 없어서 현질도 못하고 공사장. 길바닥 팬미팅. 팬도 거의 없음.
(소시,원걸은 이미 에셈,제이와피 때문에 뜨고도 남았음. 초보템에 강화 잔뜩하고 다녔다는 소문이)
약간의 레벨업. 이제 공원에서 한다. 공원에서 해도 정말 기쁜듯.
팬층도 조금 생겼다.
그래봤자 현실은 물약도 마음대로 못사먹어서 앉아서 피채우는게 전부.
멤버보강도 했지만 할머니라는 분이 휙휙 지나다니는 공원이란 사냥터는 못벗어남.
드디어 야외에서만 사냥하다 실내 던젼입성.
저 가운데 아이의 표정은 20살에 내기 힘든 감개무량한 표정
드디어 대학교 대극장이라는 고급던젼 입성.
이제 카라도 당당히 파티모집광고를 쓸 수 있게 됬다.
그리고 현재.
그냥 카라보면..
소시나 원걸과는 다르게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뜬거보니 왠지 모르게 정이 생김니다.(니콜때문에도)
ps)
허나 여전히 아지트는 그대로.
원더걸스 뉴욕있을때 아지트 사진.
소녀시대 아지트 사진
2ne1 아지트 사진
카라 아지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