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카와다 마사야(맨위사진)'

Kamen Rider THE NEXT - The Cursed Platinum Smile
555못지않게 이작품도 첨 시작부터 어둡고 우울한 피눈물로 일그러진 스토리~'

내가본건 류키,555랑 근래 next 이게 전부입니다.

머 다른것도 보다가 애덜보는 스토리위주라서 3분보다 때려쳤임ㅋㅋ
노주현 아저씨쯤되는 구세대 시리즈도 있던데,너무 똥폼!을 많이잡고'
너무 히어로적인 이미지가 짙어서 이것도 보다가 1분만에 때려쳤음돠'ㅋㅋ

근데 내가 본것들만 여기 나오는 애덜보면 지금 인기있는 꽃미남 이미지와는
졈 거리가 멀데요.느와르 이미지에 나올법한'얼굴이 호리호리하고 준수한
외모를 가진애덜이 대부분이고 "카타르시스"가 강하게 느껴지던~~~'

흔히알고 있는 길동이 같은 인물이 나타나서 본부하나 차려서 집단의무리들을
이끌고,평화와 사랑을 구하자는 그런 권선징악같은 그런게 아니고 인물들간의
피범벅으로 얼룩진 번뇌와 갈등을 그려내는(어쩌면 사람들의 이야기 일지도~)'

내가 알기론 하이틴층과 젊은층위주로 그려내는 작품인데'갈수록 애덜용으로
변해간다고 졈 말들이 많더군요~ㅋㅋ

그리고 일본에는 건설쪽 혹은 오토바이쪽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데효.대단~

울나라도 매니아층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뎁셔~머 토에이쪽에서인가? 암튼 한국
애덜이 원하기만 한다면'신선하고 참신한 수많은 소재거리들과 아이템들로
올 로케로 졈 도와줄께여~라고 들었는데'안드로메다급 소문이라~ㅎ
(울나라도 200억인가 투자해서 만든게 있었는데 쫄딱망한거 있음~ㅋㅋ)
 
ps;보너스로 맨밑의 사진은 장수풍뎅이랑 집게벌레인데 옜날책 읽어보면 선남선녀랑
데이트할때 처녀에게 저거 한마리 잡아서 선물하기도 했다고도 그러고~그리고 또 저
2마리는 환경에 워낙 민감해서 관리 조금만 소홀해도 금방 죽어버리는~.

아는 꼬마애가 사달래서 클스마스기념으로 사줄려고 햇는데,가격이 이건 뭐~ㄷㄷㄷㄷ
암튼 일본이랑 한국이랑 문화차이는 있어도 저런거보면 참 비슷한듯,
사진 올리는 김에 몇자 끄적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