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07255
일본의 개그맨인 개키단히토리가 야구치마리의 토크쇼에나와 카라애기만 장장 10여분을
했다는데 그의말에 의하면 자신이 중학생때 일본의 전설적인 걸그룹 리본에서 청므으로 느꼇던
그느낌을 카라에서 느꼇다고 하는데... 맴버중누구에 의해서 그런걸 느꼈는지도 모르지만
머 본인도 카라맴버중 한맴버를 보면
그동안 이상형이었던 일본여자연예인들을 단번에 제치고 정말
일생에 3번쨰 이상형이(1,2번째는 모두 일본여자연예인) 국내에서 탄생한느낌인...
머 아래는
몇가지 사진
그 비쥬얼의 스펙은 정령
수학에서나 쓰는 ∞
무한대가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