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을 좋아하는 다른팬들은 20대의 강지영을 기대하겠지만 본인은 좀다르지
20대는 안봐도 훤하게 지존아름다움을 보여줄것이기때문에 굳이 기대를안하지
하지만 강지영은 나중에 애낳고 살림할 30~40대도 정말 아름다울것 같은 느낌...
솔직히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난 강지영을 좋아하지만.. 이성으로라기(짱공유의시선의식)보다 동생이나 형제..
또는 강지영을 딸로둔 아버지나 미래에 강지영을 어머니로 둘 아이들이 정말 부러울것 같다는거..
솔직히 이영애가 산소같다지만 강지영은 산소+청정수를 더하고도 표현이 안될것 같은느낌..
감히 대한민국의 국보급 연예인이라 애기하고싶은것도...
일반인/연예인 가리지않고 그저 열등의식 팽배하고 어떻게든 남보다 더 이뻐보이려고 수단방법안가리고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시기/질투... 어색한 웃음/미소... 성형/화떡...된장녀.. 등등
이 판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정말 수십..수백억으로도 살수없는 진정한 다이아몬드 몇백캐럿보다도 빛이나는 아름다움을 내면에 고스란히 지니지
않으면 나올수없는 저 청정한 모습들에..
그저 벗고 제끼고... 미끈하고 자극적인 몸매와 외모만 추구하는 짱공유인들이 알아보지 못하는거 같아
답답함을 넘어.. 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