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여가수 태윤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예 대놓고 '신음 마케팅'을 홍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입술'이 바로 문제의 곡이다
전주 부분에서 태윤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웃음소리가 포함돼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