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폭행과 음주 뺑소니로 10월 연달아 경찰 조사를 받은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이 자숙 기간 도중 한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소한 연말까지 자숙하겠다고 한 약속을 깼다”고 비난하고 있다.
강인이 문제를 일으켰을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연말까지 활동을 접겠다”고 했다. 그때조차 네티즌들은 “폭행에 이어 음주운전 뺑소니까지 더해진 마당에 두 달여간의 자숙으로 그친다는 건 너무 짧다”는 반대의견을 보였다. 때문에 이번 광고 활동이 적절한 처신인지 놓고 네티즌간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라고 기사 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