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이쁜여자가 널리고 널렸다는 말도있고
게다가 인터넷이 가장 널리 보급된 한국에선..
세계의 미녀들을 언제어디서든 시시각각 검색하고 조사할수있다.
하지만 물건도 희귀한건 비싸고 값어치가 있듯이..
단순 이쁘기만 한얼굴은 천지 삐까리로 널리고 널렸다.
하지만 카라의 강지영같은 느낌과 말로표현하기힘든 그 요소(?)를 지닌 초유니크 인물은
적어도 전세계에서 지금까진 본적이 없다. 실제로든 인터넷을통한 정보검색으로든..
물론 이글을 적는게 본인이듯 지극히 주관적이다. 인정한다.
하지만 연예인자체에 빠지는걸 싫어하고 게다가...
한국연예인중에선 이상형이 없었던 내가...
이건 연예인에 빠졌다기보단 강지영이라는 한인물에 매료된것이다.
아무리 인터넷이 널리보급되서 미인에 대한 기준이 더욱 세분화되고 까탈스러우며
사람들 보는눈이 높아져도 절대불변의 위대하고 경외스러운 비쥬얼이 있는것같다.
바로 강지영이다
강지영이 만약 연예인이 아니었고 일반인인데
우연히 강지영의 싸이가서 동영상이나 생활모습을 봤더라도 지금과 똑같았을것이다
오히려 강지영은 무대영상이나 그런것보다 셀카나..
그런데서 진가가 발휘되는게 더많기도 하기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