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베이커리 창업을 위해 대출을 하러 은행에 들른 카라... 대기하면서 서로 이런저런 애기가 오가는가운데..
지영이 대출금이 하나도 안나오면 어쩌지 하는말에... 니콜이 "엄마한테 물어보면돼!!' 하자 지영이 니콜을 한심하다는듯
쳐다보고
또 모대출광고에대한 애기를 나누던중에 니콜은 "같이 티비보는데 왜 난 모르겠지" 라고 하자 또한번 지영이 니콜을
한심하다는듯 띠꺼운 표정을 짓는데...
이게 공중파던 케이블이던 이런표정나오면 정말 보기안좋고 악플도 나오게 마련인데
이런표정조차 이뻐보이는건
도대체가 말도안되는 사기스펙의 비쥬얼...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