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무도' 촬영 도중 응급실 신세를 졌다. 박명수는 최근 '무도' 촬영 중 안색이 좋지 않았고 가슴 통증을 호소,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해 응급실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돼 안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