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는자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거시다."ㄷㄷㄷ ㄷㄷ ㄷ
이건 뭐~신라의 쌈짱이라고,아예 대놓고~헐~
더이상 익살맞고 어린애같은 이미지는 찿아볼수 없는 비장감이 묻어잇던~
덕마니를 두고 10보 남겨두고 화살,칼에 얼마나 도륙을 당했던지,피 토하는 것도 모자라,
완죤 눈이 충혈될 정도로 피눈물까지~
피가 분수처럼 쏟아질 정도로,주변이 꽃가루처럼 번지는 리얼리즘~
수위높지 않은 풋풋했던 멜로틱~
한때 동료였던 유신이랑 알천이 피창터지도록 엉망진창으로 죽어이있는 비담보묜서
왠지 안쓰러워 보이는 듯한~
결국 덕만도 병사로 사망~흠냐.
역사들마 별 좋아하진 않았는데 비담부터~왠지 애니메이션삘도 마니 나느거 같고,
감독님 누군지 몰라도 졈 대단,비담크리~
선덕여왕의 진짜 악역은 염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