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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지영강씨의 위력을 서서히 알아보나 본데..
국내에서 이만한 느낌연예인이 향후10년안에 나올거 같냐?
그저 수개월전부터 알아본 본인은 그저 답답할뿐..
한마디하자면
지금이라도 알아봐서 그나마 다행이다라는거..
하지만 이자료맨이 있는한 ㄴ여기들르는 짱공유인들은
절때 지영강을 좋아하긴 힘들게 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