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이팅에서 2위를 한 일본 대표 아사다는 NHK 등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했다.
그토록 바랐던 금메달 대신 은메달을 목에 거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아사다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긴 대결이었다"는 말을 한 뒤 결국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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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야 그래도 잘 했어 ....
이젠 우린 김연아가 은퇴를하면 김연아를 대신할선수가 너무 부족하다..
일본은 아사다 마호말고 다른선수들이 많은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