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의 남편은 미국의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스탠포드대에서 MBA 과정을 마친 수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주 역시 중학교 1학년 때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서동주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웰슬리 대학에 입학했으며 MIT에 편입해 학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서동주는 세계 최고의 MBA로 꼽히는 미국 와튼스쿨 박사 과정에 합격했다.
최근 서정희는 그녀의 저서를 출간하며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엄친딸과 엄친아의 만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