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계 소녀 매춘부 자히아 드하르(18·사진)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축구스타 프랑크 리베리(27·바이에른 뮌헨), 시드니 고부(31·올림피크 리옹), 카림 벤제마(23·레알 마드리드)와의 성매매 사실을 진술했다고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드하르는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 남자들 모두를 사랑했다. 그들은 모두 내 남자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녀는 세 선수가 자신을 인격적으로 대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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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곧 유명 인사가 될거 같아서 연예게시판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