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의 위치.. 컴퓨터미인.. 조각미인... 그딴걸 정말 구시대의 유물정도로 만들어버릴듯한 아름다움과 이쁘다는것의 원초적인 모든속성을 모두가지고있는것같은 느낌이 드는 카라 강지영. 우리는 무심결에 신발이나 들판에 핀 꽃... 또는 동물... 때때론 어떤 의미도 없는 문양을 보고 이쁘다라고 하지요. 그것들은 눈으로보고 먼가 왜곡되지않으면서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는겁니다.
카라 강지영은 이목구비라는 매우 하찮은 관점에서의 미모도 훌륭하지만 정말 이쁘고 아름답다라는 그 디테일한 속성을 여러가지로 분류해볼때 모든부분을 탑클래스로 인정해도 될만큼 그런인물인듯하네요
한국에서 흔히들 지존미인이다 진짜 이쁘다라는 사람들은 거의 이목구비하나만 가지고 평가하고 또 그것때문에 성형이라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강지영양의 이쁨과 아름다움을 볼때는 그 성형이나 얼굴의 조화만 따지고 비교하기엔 1/10도 채안되는거랄까요? 한국미인들은 사실상 아직 많이 부족하지요. 눈에 일순간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그미모를 서양이나 이웃나라 일본.. 등 선진국의 미녀들이 일부가지고있는데 카라 강지영은 국내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것들을 고스란히 지니고있습니다. 아 물론 성형으로는 10억 100억원을 들여도 채울수없는 그 아름다움이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