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천사가 딱 이모습이겠구나..
아니 천사라기보단 여신..
여신돋는다 여신돋아..
가만보면 오나의여신님 스쿨드를 닮은거 같기도 하고... 좀더 크면 베르단디 삘도 날듯..
그나저나
카라야에서 막뚱이의 포텐을 이렇게 서둘러서 빼내려하면
내가 짱공유에서 놀시간이 점점 줄어들잖아..
사람들이 모두인정해버리면 난더이상 여기있을 존재가치가 없어지는데..
카라 강지영..
정말 외모에 비하면 이름이 너무 평범할 정도다..
그래도 자랑스러운 진주강씨..
상병떄인가부터 꾸준하게 강지영사진만 올려왔는데 슬슬 보람이 느껴지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