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young to die, too fast to live (죽기엔 너무 어리고 살기엔 너무 타락했다) - sid vicious (시드비셔스)
22살 짧은인생 달리다 가신분,,
어렸을때부터 하피족 마약중독자인 엄마한테 마약부터 시작해서 인생자체가 펑크.
베이스도 칠줄모르지만 그는 이미 "펑크"의 아이콘 보라 저 자해의 흔적들을 -_-;;
1970년대라고 믿겨지지않는 패션센스도 그렇고,,, 또라이지만 펑크정신하나로 *피스톨 밴드에 가입한 시드비셔스
여자친구 낸시와같은 호텔에있엇는데 낸시의 사체가 발견됨.. 시드비셔스는 자신이 죽였다고 자수, 석방후
파티를 열었는데 그파티에서 엄마가 권한 마약하고사망.. 오랫동안 감옥에서 마약을못하다 급작스런 마약복용으로 시드의 몸이못견딘걸루 추정,, 참 인생 파란만장하다.. 이건 일부분에불과함... 공연중 기타로 관중 대가리를찍질않나.. 칼로 자해를 하질않나.. 리얼 또라이,, 약간 조인성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