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섹시아이콘으로 주목받는 19세 모델 강이함이 한국계로 알려져 화제다.
강이함은 19세의 나이지만 성숙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그녀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이른바 '사커 베이비'로 활동하며 유명해졌다.
당시 월드컵을 소재로 한 화보에서 강이함은 가슴선과 히프가 거의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도 불사했다.
최근 속옷화보로 섹시모델로서 존재감을 알린 그녀는 잡지 화보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중국에서 그녀는 한국과 중국 혼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매우 특별한 인물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