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자연예인분들 쫌만 된다 싶으면
이정도는 기본인가봐요.ㅎㅎ
저야 좋죠 뭐.ㅋㅋㅋ
걸어들어오다가
드레스 아랫단 밟아서 휘청하면서
가슴 윗부분과 드레스 사이의 빈 부분을 붙여주는 테이프가 떨어져서
굴욕이었다는 기사도 있었네요.ㅎㅎ
2% 부족하다나 뭐래나.ㅋㅋㅋ
하지만 역시 2%조차도 부족하지 않은
그런 분이 계시죠.ㅋㅋㅋ
ㅎㅎㅎ
누가뭐래도 전
이채영씨를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