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TV액션 드라마 견자단의 정무문.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액션과 오프닝곡도 정말 맘에 들었고,
이거 전개가 정말 피눈물로 얼룩진(비극적결말).스토리가 극으로 치달으면서 주변인물들
하나 둘씩 저세상으로 떠나가고, 라이벌이자 삼각관계 친구였던 일본인,
종국엔 여친을 포함하여 마지막에 발차기를 끝으로 자단행아도 여동생 곁으로 ... ㅠ
연걸행아의 정무문과 비교했을때 스토리는 이게 훨 나은듯.
오프닝곡 들으면서 자단행처럼 나도 같이 魂이 불타올랐던 때가- +_+
암튼 어릴때 이거 하는 날만을 늘 손꼽아 기다렸던 짱공人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OfAn1yPt_xU&feature=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