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11월5일 영동 와인축제때ㅋㅋㅋㅋ
이날 선화랑 인사 제일 많이 했지....선화가 !! 글쎄 나와 내 동생을 보며 손을 흔들며 안녕~ 이라고 외쳤어~
그때 무대에는 강진형이 땡벌을 한참 부르고 계셨지...
내 동생이 선화 플랜카드 들고 있어서 레알 눈에 띄었지...
암튼 선화 부왘부왘 이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