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청룡영화제 축하무대 카라의 공연은 긴박한 생방송 편성 때문인지 시간 탓인지 일부가 방송되지 못했고 2부 광고
로 넘어갔다. 2AM이 '전활받지 않는 너에게' 완곡을 부른 것과 비교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