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21)와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
(20)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격정적인 키스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선정적인 장면은 악한 마법사 볼드모트가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친구인 론 위즐리에게 질투심을 일으키기 위해 만들어낸
꿈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