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피 투게더에서 구하라는 “집에 혼자 있을 때 누드로 있다.”며 “최대한 편안하게 있고 싶다. 그 상태로 이불 속에 들
어가서 잔다.”고 고백
구하라의 고백에 박미선은 “이브가 된다는 말이죠?”라고 물었고 구하라는 수줍은 듯 웃으며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고요.”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