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KBS2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얼마 전 공중 화장실에 볼
일을 보러 간 적이 있다"고 햇다. 유리는 "때마침 화장실에 있던 한 초등학생이
빈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는 나를 보고 '야~ 소녀시대 유리! X 싸러 왔다!'고 외쳤다"고 말했다.초등학생의 돌발 발언에 당황한 유리는 다시 문을 박차고 나와 "야! 나 X 안 싸!!"라고 소리를
버럭 지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