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는 1983년생으로 헐리웃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자 한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속옷브랜드 빅토리아스 시크릿의 모델인 이번 슈퍼스타T의 홍보차 방한한다는데요.
4.5KG의 우량아를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훌륭한 몸매입니다.
그리고 이건 미란다 커의 예전화보 사진이랍니다.
완벽하군요;; 블룸 이자식...복받은거여..부럽네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