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ingin.com/2011/06/30/wonder-girls-to-perform-in-nyc-at-mets-game-on-826/
on friday, august 26th, the wonder girls will be performing the us national anthem * a new song from an upcoming album
at citifield where the new york mets will be hosting the atlanta braves. this event is organized by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and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queens. ningin is the official media sponsor of
this event and will be providing exclusive coverage. we’ve created a special event page, koreanevents.com that has
more info and li-nks. this is sure to be an exciting event! more updates coming soon!
클리브랜드 구장에 이어서 이번엔
8월26일 날 뉴욕 메츠 구장서 미국국가와 신곡을 불른 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못해도 8월 초쯤 이나 그전에 새앨범이 나온다고 봐야 겠죠
이번 새앨범은 7~8곡 정도가 담긴 ep 앨범으로 원더걸스 2번째 정규 앨범 입니다
참여한 뮤지션이 정말 후덜덜 하네요
클라우드 켈리와 새앨범 작업중인 원더걸스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의 유명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와 앨범 작업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은 19일 트위터에 "방금 클라우드 켈리와 녹음을 마쳤다! 쿨 갱스터 스타일 하하(just had a recording session with claude kelly! cool gangsta style hah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우드 켈리도 자신의 트위터에 19일과 20일에 걸쳐 민낯으로 앨범을 녹음 중인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후드 티를 뒤집어쓴 채 클라우드 켈리와 등을 맞댄 혜림, 애교 있게 브이를 그리고 있는 선예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희는 클라우드 켈리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더걸스와 함께 작업 중인 클라우드 켈리는 'i hate love', 'don't come any closer' 등의 노래를 히트시킨 미국의 유명한 싱어송 라이터. 켈리 클락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리온 루이스와 akon 등 국제 아티스트들의 곡을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지난해 2월 클라우드 켈리를 대단한 프로듀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앞서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걸스의 새 앨범은 세계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작업했답니다"라고 알린 바 있다. 당시 박진영은 "참여한 작곡들 중에는 제 프로필이 가장 초라하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12015341359656&type=1&outlink=1
이외에도 미국의 전설인 팝가수 스티비 원더 와 그외 여러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 했다고 합니다
(스티비 원더와 작업중인 박진영)
다음은 원더걸스의 최근 근황 입니다
원더걸스 미국 영화 데뷔, '닉 캐논과 손잡아'
원더걸스 미국 영화 데뷔
[투데이코리아=홍수정 기자] 미국에서 활동중인 걸그룹 원더걸스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남편인 닉 캐논과 손잡고 현지에서 배우로 데뷔한다.
22일 스포츠서울은 다수의 연예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원더걸스가 올 하반기 미국에서 tv용 영화를 촬영하며 인기 위상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원더걸스가 출연할 영화는 ‘원더걸스 앳 더 아폴로’(wonder girls at the apollo•가제)라 상세히 전하며, “특히 머라이어 캐리의 10세 연하 남편이자 배우. 감독으로 유명한 닉 캐논이 제작과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원더걸스 앳 디 아폴로’는 원더걸스가 뉴욕 아폴로 극장에서 미국의 걸그룹 스쿨걸스와 춤과 노래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으로 박진영은 평소 닉 캐논과의 친분으로 원더걸스의 출연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닉 캐논은 영화 ‘드럼라인’의 주연배우로 2009년 저스틴 비버와 스쿨걸스가 출연한 영화 ‘스쿨걸스’를 연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2009년 ‘노바디’로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빌보드 핫100 차트 76위에 진입하며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바 있다.
http://cache.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47302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원더걸스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스페셜 올림픽의 폐막식에 초청받아 한국가수를 대표해서 무대에 선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가 2011 그리스 아테네에서 7월 4일에 열리는 스페셜 올림픽의 폐막식에 초청을 받아 30일 출국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 가수를 대표하여 축하공연 및 폐막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스페셜 올림픽은 전세계 지적발달 장애인들(children and adul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운동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켜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로, 2011년 그리스 아테네에 이어 2013년에는 제10회 한국 평창 대회를 앞두고 있다.
스페셜 올림픽의 한국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폐막식에 초청된 원더걸스는 축하공연으로 텔미와 노바디를 선보일 예정이며, 폐막 공연에서는 아리랑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정서를 세계인에게 전할 예정이다.
원더걸스는 “뜻 깊은 행사에 원더걸스가 함께 하게 되어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많은 분들께서 저희의 노래로 더욱 즐거워 지시고, 또 저희의 아리랑을 통해 한국을 더 가깝게 느끼실 수 있으시길 바란다.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그리스 공연 후 미국으로 돌아가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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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착한일 많이 하는 원더걸스
특히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선예 에게는 무척 뜻깊은 행사 이겠네요
뒈에~~박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