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의 주연 배우 앤디 윗필드 지난 11일(현지시각) 별세
친구 한명을 떠나 보낸것 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개인적으로 충격이었을까요.. 게시물 작성 잘 안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멋진 배우였습니다.
먼저 갔을뿐.. 언젠간 다시 만나겠죠..
<맑은 시드니의 아침에 사랑하는 아내의 품에 잠들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