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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처럼 사선을 넘나들던 연걸형아의 보디가들보며,그녀의 악플들을 악플로 죠질때마다 그들의 명복을빌어주면서 숫자만큼 종이학을 접어주곤했는데,영원한댓글킬러는 없듯이 언제가되든 악플들의 물량공세에디지면 이륻도없고 존재감없는 날 위해 걍 아무생각없이 단 한마리라도 접어줬음하는..쩝
암튼 그녀의 얼굴에 절대 칼대지마!자연 그대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