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레이즈너 작성일 11.12.25 17:38:30
댓글 1조회 2,491추천 3

132480204067221.jpg
------

132480214886379.jpg
그림자처럼 사선을 넘나들던 연걸형아의 보디가들보며,
그녀의 악플들을 악플로 죠질때마다 그들의 명복을
빌어주면서 숫자만큼 종이학을 접어주곤했는데,영원한
댓글킬러는 없듯이 언제가되든 악플들의 물량공세에
디지면 이륻도없고 존재감없는 날 위해 걍 아무생각
없이 단 한마리라도 접어줬음하는..쩝

암튼 그녀의 얼굴에 절대 칼대지마!자연 그대로ㅋ

레이즈너의 최근 게시물

연예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