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의 가정파탄녀.. 민지영
볼때마다 굉장히 매력적이란 생각이듬..
목소리도 아나운서 같이 맑고 낭랑하고..
색기 넘치는 이미지지만 예전에 아침 프로 보니..
매니져도 없이 혼자 촬영장 여기저기 다니고..
연기에 대한 소신, 철학도 있고..
좋은 가정에서 잘 큰 똑뿌러지는 아가씨같음..
덧붙여 엄마도 굉장한 미녀.. 엄마랑 똑같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