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터넷으로 누드집을 보고 짝사랑에 빠지게 됨.
이런 천사가... 진정한 남자의 이상형이란 이런 스타일일듯... 75년생이라 이제 아줌마가 됐지만...
지금이야 토렌트만 뒤져도 쉽게 다운받을 수 있지만, 이 처자 영화를 구하기 위해 2001년인가
명동 중국대사관 앞 중국 물건들 파는 가게에 가서 비됴테잎 구했던 기억이...
갠적으로 서양에 올리비아 핫세가 있다면 동양엔 서약선이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