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무명마왕이란 사람이 올린 글보고 생각난건데...

화영과 친한건 다솜이지 효린이 아님

뉴스까지 날 정도로 친하긴 하더라

다솜, 설리에 이어 화영과도 '미모대결'

다솜이 설리에 이어 화영과 미모대결을 펼쳤다.

그룹 티아라의 화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새벽 5시 아이돌 올림픽 촬영 중 다솜이와 난 이러고 있다 다솜이는 런던으로 보내야 한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영이 그룹 씨스타의 다솜과 촬영 중 함께 셀카를 찍은 사진으로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영은 흰 피부톤으로 팀 내에서 '치킨 무' 라는 별명을 가진 다솜 못지않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솜 예쁘네", "의외의 인맥",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다솜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펌: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2071611124299987&type=1

그런데 정작 다솜은 같은 멤버(특히 효린)끼리 견제하는 분위기

다솜 효린,보라 질투 "섹시한 여자만 좋아해"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동료 멤버 효린과 보라의 인기를 질투한다는 발언을 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다솜은 남자아이돌 가수로부터 대시를 많이 받겠다는 MC 말에 "보라 언니만 많이 받는다. 효린 언니도 인기가 많다"고 답했다.

다솜은 "남자들은 다 섹시한 여자만 좋아한다. 눈이 올라가고 글래머러스한 여자를 좋아하더라"고 속상해 했다.

이에 '양배추' 조세호가 다솜의 팬이라고 고백하며 "공익근무 중에 씨스타의 '푸쉬 푸쉬' 공연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조세호의 개그 파트너인 남창희는 "다솜이 노래를 할 때마다 조세호가 (추임새처럼) 대화를 했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를 비롯해 신화의 김동완, 정선희, 최송현, 안혜경, 마술사 최현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펌: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41513004295201

‘해피투게더’ 다솜, “사장님이 효린만 좋아해 눈물”

씨스타 다솜이 소속사 사장님께서 효린만 편애해 눈물 흘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씨스타의 다솜이 출연해 “소속사 사장님께서 같은 그룹 멤버인 효린과 차별대우를 한다”고 폭로했다.

“내 생일날에는 아무 연락도 없던 사장님과 이사님이 효린의 생일에는 새벽부터 전화해서 생일 축하한다고 말을 하더라”라고 운을 뗀 다솜은 "생일은 그냥 넘어간다고 해도 내가 며칠 동안 입원을 했을 때는 소속사에서 아무도 병문안을 오지 않았는데, 효린이 아팠을 때는 사장님이 음료수를 들고 병문안을 왔다"고 폭로했다.

이어 다솜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 스무디를 사들고 효린 언니 병실에 가신거다. 그래서 좀 울었다"고 고백하며 출연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예능 새싹’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씨스타의 보라, 다솜, M.I.B의 강남, 조권, 은지원이 출연해 예능 새싹답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펌: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51202

방송에 나와서 저런말 할 정도라면 안봐도 비디오지

씨스타도 멤버간 은근히 견제하는게 있는것가틈

이거말고 몇가지 더 있지만 귀찮아서 안올린다

그런데 다솜이 의외로 괜찮더라

아까 뉴스봤는데 화영이 부축해줬다고 하던데...

씨스타에서 보라만 좋게봤는데 갑자기 다솜도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