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인 충동이 일어날때마다 '머드베인' 노래를 듣는 다능!!
하지만, 그 더럽혀진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느끼는 오르가즘의 무한한 파괴 본능은 신도 넘는다능!!
마지막으로, 나의 '히타코' 짱을 소개 하겠다능!
이제 54일 째 되는 날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