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대세자나.
여름이고 해서 그런 컨셉을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수영복 의상보면 좀 오래됏는데 티아라가 "왜이러니" 발표하면서 입고 나온 의상이 생각나.
최초가 아니었을까?
그 당시에는 민망하다느니 선정적이니 진짜 말많았거든.
2010년 12월이었는가 그랫는데, 겨울이라서 그렇게 말 많았나 몰라.
여름에 저 의상 입고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어.
요즘 보니 나인뮤지스, 카라, 최근에 시꾸릿도 수영복 의상 컨셉이더만...
선정적이라는 말이 나와도 그래도 걔들 여러 무대에서 꿋꿋이 입고 나오더라.
횽들 솔직히 저 의상보면 몸에 착 붙는것도 붙는것이지만 "보톰"한 쪽을 계속 바라보게 되지 않냐?
어쩌다 도끼 하나 발견할 수 있을까 싶어서...
나만 그렁가? 흠...
ㅋㅋㅋㅋㅋ
걍 그렇다고...
나 솔직히 티아라 걍 잘 복귀햇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걸그룹들 중에서 티아라 쟤들이 제일 적절해.
적당히 선정적이고...
솔직히 원걸에 소희나나 아이유나 소녀시대에 태연이나 윤아가 저런거 입겠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