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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얘 시끄럽다고 싫어하는데.. 오늘 뉴욕서 하는거보고 대단하다고 하더라
나도 낯선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낯도 안가리고 먼저 말꺼내고 하는 편이지만
와.. 저건
걍 길바닥이 아니라 언어가 안통하는 상황인데 외국인들 얼굴에 웃음이 일어나게하다니
노긍정 --